소문난 손칼국수, 부산 전포동 칼국수 맛집. 다가오는 선선한 가을 뜨끈한 칼국수 드셔보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서는 한 번씩 칼국수가 먹고 싶을 때는 전포동에 있는 칼국수 맛집인 소문난 손칼국수를 먹으러 갑니다~!

점심 식사시간에는 줄을 서서먹는 맛집인데요, 어떤 곳인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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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손칼국수 (전포동)

영업시간

10:00 ~ 21:30 (21:00 라스트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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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관

건물외관

건물의 외관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크지도 않은 칼국수집입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이곳은 점점 맛있는 칼국수를 먹기 위한 사람들이 몰리면서 북적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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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이블 배치, 메뉴

테이블-배치

저희는 웨이팅을 피하기 위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였어요~! 

그래서 다행히 자리가 많이 남아 있었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는 웨이팅이 있었어요~!)

테이블 배치 참고하시고요!

 

 

 

메뉴

메뉴 및 가격 참고하세요~!

요즘물가에 식사 한 끼에 7천 원이면 은혜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는 기본메뉴인 칼국수로 두 그릇 주문했어요~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고 선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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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셀프바

컵과-정수기,-셀프코너

식당 한쪽에 목을 축일수 있는 정수기와 컵이 있고요~!

셀프 코너에는 맛있는 김치와 단무지가 있습니다~!

김치는 칼국수와 잘 어울리는 제가 좋아하는 겉절이 스타일의 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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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문한 칼국수

주문한-칼국수

주문한 칼국수가 나왔어요~!

국물은 전분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요, 걸쭉한 국물이 특이합니다~!

국물 맛은 정말 얼큰하고 시원하면서도 감칠맛이 사악~! 도는 밥을 말고 싶은 국물입니다!

면의 색깔도 독특한데요, 약간 녹색 빛을 띠는 면인데요, 기장의 용궁 해물쟁반짜장집 야채를 포함시켜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면은 쫄깃하면서도 정말 먹기 좋게 잘 익은 호록 호록 넘어가는 맛있는 면입니다~!

 

아직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이지만, 

다음주가 되면 선선해진다죠?

곧 가을바람이 불 것 같은데요, 선선한 바람이 불면 더욱 먹고 싶어 지는 칼국수를 전포동 소문난 손칼국수에서 드셔보세요~!

제가 포스팅하는 모든 장소는 내돈내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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