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06 모기에 물렸을 때 사용할 만한 좋은 아이템! 모기N 피넛(Mogi N peanut) 구매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특히나 모기에 한번 물리면 가려움이 굉장히 오래가는 편인데요. 그래서 지난 포스팅 내용 중에 모기 가려움을 해소하는 방법 중 드라이기 사용을 추천드렸었죠~ 이번엔 그와 관련된 신기한 제품이 있어 소개해드릴게요. 그 이름은 바로 모기 N 피넛(Mogi N peanut)입니다. 드라기를 사용하면 거의 누구의 집에나 있고, 가려움은 해소되지만 소음도 있고 드라이기를 가지고 나와서 코드에 꽂아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죠? (케이블 식의 전기기기에서는 당연한 것이지만요) 그런데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열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소음이 없고, 휴대가 가능한 모기 물림가려움 해소 제품이 시중에 있더라고요! 사진 용량을 줄이기 위해 일부사진들은 편집 후 이어 붙여서 업로드 합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2023. 8. 21.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휴대용 펌프 소개합니다.(Tiny pump X) 안녕하세요! 여러분 캠핑이나 물놀이 좋아하시나요? 이번에는 캠핑이나 물놀이 관련된, 제가 마음에 드는 제품을 아주 잘 고른 것 같아 소개해 드리려고 포스팅합니다. 휴대용 펌프인 FLEXTAIL의 타이니펌프 엑스 TINY PUMP X입니다. 저도 캠핑과 물놀이를 좋아하는데요, 예전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제품들이 많지 않아서 캠핑용 전기나 펌프용 전기가 필요한 상태에서는 차의 본넷을 열고 배터리에 인버터를 물려서 거기서 12v를 220v로 바꾼 다음에 거기에 전기 기기를 물려서 필요할 때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거기서 좀 더 진화를 해서 12v의 시거잭을 활용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죠. 그래서 위의 일련의 귀찮은 과정을 많이 생략해도 되게끔 편리해졌죠. 그런데 요즘 또 어떤 세상인가요? 다양한 상품중 잘.. 2023. 8. 20. 맥도날드(McDonald's) 이제 어플로 미리 메뉴 주문이 됩니다!(M오더 모바일 주문)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맥도날드 자주 가시나요? 저도 맥도날드 참 좋아하고 자주 가는데요. 오늘의 맥도날드가 이제 어플로 미리 메뉴를 주문하고 수령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외국은 미리 되었던 것 같은데요, 한국에서는 23년 7월 말부터 고양시와 부산시에서 시행되었어요. 테스트 시행 후 점차 서울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 : 작성일 기준 서울도 가능 한걸로 확인 되네요. McDonal's어플로 주문가능합니다. 아니 배민 어플로 지금까지 잘만 주문해서 먹었는데 웬 호들갑이야? 하실 수 있는데요, 배민 어플을 이용한 것은 배달만 가능했었는데요, 또한 맥도날드는 (제가 직접 전화해본 매장의 경험상) 전화 주문도 되지 않고 포장주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까지는 없었어요. .. 2023. 8. 20. 노트북 키보드도 교체가 가능한거 알고 계셨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데스크톱도 있지만, 2011년쯤 LG에서 구매한 오래된 노트북도 사용 중인데요. 이 노트북의 경우 다른 큰 고장은 지금까지 없었는데요, 연식이 오래되다 보니 하드디스크가 한번 고장 난 적이 있었고, 키보드의 일부 키가 입력이 안 되는 때가 있었어요! 오늘은 그 노트북의 키보드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 키보드의 일부 키가 입력이 되지 않았을 때는 저의 경우 증상이 어땠냐 하면요. 이게 어떨 때는 입력이 되었다가 어떨 때는 갑자기 입력이 안 되는 증상이라 처음에는 이게 하드웨어의 문제라 생각지 못하고, 윈도우에서 키보드 입력설정이 잘못되어서 그런 줄 알고 레지스트리를 재설치해보기도 하여도 키보드 설정을 이리저리 손보면서 시간과 신경을 꽤 소모했었어요. 그런데 이게 USB케이블 등으로 .. 2023. 8. 20. 대학생활과 일상에 늘 함께했던 친구. 야마하 비노 50. (Yamaha vino 50)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금껏 제가 가장 오래 탔던 스쿠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 텐데요. 야마하 비노 50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이륜차의 배기량과 관계없이 이륜차 보험가입, 이륜차 등록을 하여 번호판 발급을 받아야만 정식으로 운행이 가능하지만, 제가 이 비노를 처음 탈 때만 하더라도 50cc 미만의 이륜차의 경우는 등록을 하지 않아도 운행이 가능했었는데요. 그래서 50cc 미만의 스쿠터에 대한 인기가 지금보다 많았어요. 요즘은 50cc 미만의 스쿠터가 어떤 게 나오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인기가 많이 식은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아마 방금 말씀드린 등록이 필요한 법적인 이유와 SYM에서 나온 보이져, 혼다의 PCX 등의 빅스쿠터의 등장과 보편화로 그렇게 된 것 같은데요. 어쨌든 당시는 작고, 운전이.. 2023. 8. 19. 오래된 자동차 부품을 도색 해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래된 부품의 겉 도장을 벗겨내고 새로 칠을 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 방법은 손이 꽤 가는 편이고 번거로울 수 있으니 꼭 하고 싶은 분들만 해보시고 아니신 분들은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1. 해당 부품을 탈거해 냅니다. 오래된 자동차 타시는 분이 혹시 계시나요? 아니면 일부 외장 부품이 부식되고 녹이 슬어 지저분해진 부분이 있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오늘은 그런 부품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숙달이 되시면 이 방법은 차에 뿐만 아니라 가구나 자전거 등 다양한 곳에도 적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오래된 차인 레토나를 탔었는데요. 그때 작업을 한 내용입니다. 작업 부위는 사이드미러입니다. 레토나는 사이드미러가 투박하게 밖으로 튀어나온 쇠 봉에 사이드 미.. 2023. 8. 18. 스마트키를 사용하는 자동차에서 운전석 아닌 자리에서 시동거는 법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차 시동에 관한 간단한 말씀을 드릴 텐데요. 바로 운전석이 아닌 자리에서도 시동을 걸 수 있는데요, 그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운전석이 아닌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도 시동버튼에 손만 닿는다면 시동을 걸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필요한 물건을 꺼낼 때나 필요한 볼일을 보시기 위해 뒷좌석이나 조수석에 앉았는데 너무 더워서 그 상태에서 에어컨을 켜야겠거나 혹은 핸드폰 충전을 해야 하는 상황을 겪으셨던 적이 있나요? 이렇게 에어컨을 켜거나 차에 각종포트에 전기가 들어오게 하려면 시동을 걸어야 하잖아요? 그때는 원래라면 내려서 다시 운전석 쪽으로 가서 문을 열고 운전석 의자에 탑승하여서 브레이크페달을 발로 밟고 시동버튼을 눌러 시동을 거섰죠?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는 것 알.. 2023. 8. 17. 효성 엑시브 125 Exiv125 (2005년 여름, 대구) 저의 첫 오토바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거의 20년 전인 2005년도의 이야기입니다. 오토바이를 사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와 구매기 저는 친구 놈이 수업 중 옆자리에서 무심코 책상에 올려놓은 의문스러운 모터사이클 키의 모습에 시선이 뺏겨버렸습니다. 시선만 빼앗긴 게 아니라 그 순간부터 이미 온통 저의 관심사는 그 모터사이클로 향해 있었죠. 모터사이클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없었고, 자전거만 탈 줄 알던 학생이었던 저는, 하기 싫은 학업이라는 현실과 맞서 싸우며 모터사이클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힌 것이죠. 그때 제가 모터사이클에 빠져든 것은 철없던 시절 단순하게도 그 모터사이클이 주는 외관적인 미적요소와 각종 미디어들에서 보여준 반항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이미지가 저를 안달 나게 했던 것 .. 2023. 8. 17.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39 다음 반응형
